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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7일
4/30(토) 15시 구미 야은로

 


 


1.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는 4/309토) 구미에서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투쟁한 노동자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엽니다.


 


2. 한국 노동자들은 주40시간 노동제가 도입되었다고 하나 OECD 가입국 중 최장시간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간 2000시간을 넘게 일합니다. 노동자들이 이렇게 장시간노동에 시달리는 이유는 낮은 임금 때문입니다. 이명박정권 들어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이 1219%에 달합니다. 반면 노동자들의 임금은 1.4%만 올랐습니다. 법정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 된 현실에서 생계를 보장하려면 최저임금을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의 절반으로 올려야 합니다.


 


3. 노동자들은 98년 이후 만성적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정규직 일자리는 사라지고 비정규직만 확대일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직업안정법>을 고쳐 모든 일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채우려 합니다. 상시업무는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합니다.


 


4. 정권 초기부터 ‘비지니스 프랜들리’를 내세운 대통령은 전임자임금지급금지와 복수노조교섭창구 단일화를 법으로 강제하면서 노동3권을 보장한 헌법의 정신을 깡그리 무시하고 있습니다.


 


5. 노동조합에 대한 적대감과 친재벌정책으로 노사자율은 파기되었고, 사업장마다 소모적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업 315일이 넘은 구미 KEC가 대표적입니다. 헌법과 노사자율의 원칙에 따라 노조법은 전면 재개정돼야 합니다.


 


6. 메이데이는 세계노동자들의 축제와 같습니다. 축하와 격려를 받아 마땅하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은 참혹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는 이명박정권의 실정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이땅 노동자 서민과 함께 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열고자 합니다.














최저임금현실화!


노조법 전면재개정!


물가폭등! 민생파탄!


이명박정권 심판!



121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4/30(토) 15시 구미 야은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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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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