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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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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금연 클리닉은 금연을 하고 싶어도 낮 시간대에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보건소가 직접 기업체로 찾아가 금연을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6주간 진행하게 되며 흡연관련 질환과 흡연의 유해성 설명, CO측정, 니코틴 중독의존도 평가, 개별상담과 행동요법교육, 금연보조제 지급 등을 통해 금연의지를 높이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금연클리닉이 종료된 후에도 6개월동안 전화와 문자메세지 등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완전한 금연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 현재 금연클리닉에 참가하는 업체는 코오롱인더스트리 2공장을 시작으로 피앤텔, 엘지화학, 두산전자에서 참여하고 있다.
특히 두산전자에서는 공장 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흡연직원들(50명)이 금연모금을 적립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 분배해주는 금연펀드, 금연 뱃지 착용, 금연저금통 분배 등 공장장의 솔선수범 하에 직원들의 건강과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사업장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