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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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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제 19회 LG 주부배구대회가 <성공한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기까지는 권순형 선산읍장과 지역 기관장, 단체와 주민들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도농통합 도시인 구미시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LG 주부배구대회 사상 처음으로 농촌지역에서 열렸다는 소중한 의미가 담긴 대회 개최를 위해 선산읍은 7일부터 23일까지 대회 홍보를 위한 단체별 현수막 20개를 곳곳에 내다걸고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갔다. 또 1일부터 23일까지는 시가지 환경정비를 통한 손님맞이에 힘을 쏟아부었다. 더군다나 1일부터 23일까지 읍은 27개리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를 위한 마을 홍보방송에 매진했고, 결과는 성대했다는 평으로 이어졌다.
특히 대규모 시민들의 참가가 예상된 대회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서는 원활할 교통 소통과 주차문제 해결이 급선무였다. 이에따라 읍은 읍면동 방문버스의 원할한 통행을 위해 버스코스별 불법주차 홍보물 배부 및 주변아파트를 대상으로 협조 홍보방송에 나섰다. 이어 각 읍면동 참가 준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선산중고교 운동장의 화단을 허물고 출입구를 개설하기까지 했다.
특히 방문객을 위한 복개천 주차양보 홍보물 배부및 현수막 게첨과 읍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행사 당일 교통이 원활했다는 평을 낳게 했다.
행사 전일과 당일, 행사 종료 후에도 읍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특히 대회 전날인 22일 비가 내리자, 읍은 운동장 배수작업을 위해 하룻밤을 꼬박 지새다시피 했고, 당일인 23일 새벽 5시부터는 모래배토와 평탄작업에 매달려야 했다. 덤프트럭 2대, 포크레인 1대, 수로원 7명이 동원된 대규모 공사였다.
대회 당일에도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읍은 화장실 관리를 위해 인부를 동원했고, 선산읍 전 직원은 읍내 주정차 단속에 매달려야 했다.
대회참가자 1천500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면서 참가자를 감동케 한 읍은 대회 폐막 후에도 읍 전직원과 환경미화원이 나선 가운데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에 비지땀을 쏟아야 했다.
권순형 읍장은 "선산읍을 방문해 주신 각 읍면동 주민과 선산에 대회를 개최하도록 배려해 준 LG와 체육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 특히 성공한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적극 앞장서 주신 지역주민과 단체, 기관장, 직원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권상용 기자>
읍장님 행사 준비하시라 고생하셨습니다.
깔끔한 시가지, 시원한 교통 소통, 좋았습니다
04/27 18:4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