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41만 시민 감동시킨 선산읍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7일
LG 주부배구대회 성황리 끝나기까지는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선산읍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제 19회 LG 주부배구대회가 <성공한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기까지는 권순형 선산읍장과 지역 기관장, 단체와 주민들의 보이지 않는 땀방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도농통합 도시인 구미시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LG 주부배구대회 사상 처음으로 농촌지역에서 열렸다는 소중한 의미가 담긴 대회 개최를 위해 선산읍은 7일부터 23일까지 대회 홍보를 위한 단체별 현수막 20개를 곳곳에 내다걸고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갔다. 또 1일부터 23일까지는 시가지 환경정비를 통한 손님맞이에 힘을 쏟아부었다. 더군다나 1일부터 23일까지 읍은 27개리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를 위한 마을 홍보방송에 매진했고, 결과는 성대했다는 평으로 이어졌다.












 


특히 대규모 시민들의 참가가 예상된 대회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서는 원활할 교통 소통과 주차문제 해결이 급선무였다. 이에따라 읍은 읍면동 방문버스의 원할한 통행을 위해 버스코스별 불법주차 홍보물 배부 및 주변아파트를 대상으로 협조 홍보방송에 나섰다. 이어 각 읍면동 참가 준비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선산중고교 운동장의 화단을 허물고 출입구를 개설하기까지 했다.


특히 방문객을 위한 복개천 주차양보 홍보물 배부및 현수막 게첨과 읍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행사 당일 교통이 원활했다는 평을 낳게 했다.


행사 전일과 당일, 행사 종료 후에도 읍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특히 대회 전날인 22일 비가 내리자, 읍은 운동장 배수작업을 위해 하룻밤을 꼬박 지새다시피 했고, 당일인 23일 새벽 5시부터는 모래배토와 평탄작업에 매달려야 했다. 덤프트럭 2대, 포크레인 1대, 수로원 7명이 동원된 대규모 공사였다.


대회 당일에도 원만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읍은 화장실 관리를 위해 인부를 동원했고, 선산읍 전 직원은 읍내 주정차 단속에 매달려야 했다.


대회참가자 1천500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면서 참가자를 감동케 한 읍은 대회 폐막 후에도 읍 전직원과 환경미화원이 나선 가운데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에 비지땀을 쏟아야 했다.


권순형 읍장은 "선산읍을 방문해 주신 각 읍면동 주민과 선산에 대회를 개최하도록 배려해 준 LG와 체육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 특히 성공한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적극 앞장서 주신 지역주민과 단체, 기관장, 직원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권상용 기자>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동주민
읍장님 행사 준비하시라 고생하셨습니다.
깔끔한 시가지, 시원한 교통 소통, 좋았습니다
04/27 18:48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