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박보생 김천시장 급히 상경한 까닭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8일
ⓒ 경북문화신문

박보생 김천시장은 28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서울로 출발했다. 이는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2012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것. 국가예산편성 순기표에 따르면 4월말까지 각 부처에 국가예산 건의조서를 제출해 설명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세부사항을 논의 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박 시장은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를 차례로 방문해 중부내륙선(김천~점촌) 복선전철 반영, 구미~김천 간 국도지선 연장, 감천 마스터 플랜 시행사업, 직지사 생태하천 조성사업, 신음~교동 간 도로 확장, 삼락동 도로 개설 등 김천시의 중요 국책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박 시장은 김선태 철도정책과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남부내륙선(김천~진주~거제)이 확정된데 대해 김천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며 “김천은 교통의 요지로 국가적으로도 교통적 활용 가치가 충분하다. 중부내륙선(김천~점촌) 복선전철이 2012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하는 등 각 실무 부서를 직접 방문하며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박 시장은 성공적인 김천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말도 아끼지 않았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를 면담한 자리에서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 기공식이 오는 6월에 있다.”며 “국가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는 한국도로공사 기공식 행사에 대통령께서 참석해 줄 것을 부탁하는 완곡한 표현으로 풀이된다. 이후 이주호 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이전부지매입 계약이 완료된 시점에서 조속한 청사설계와 착공을 부탁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수출입 동축산물 검역 및 수의연구를 하는 곳으로 지난 3월 31일 청사이전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청사설계단계에 있다.












  


 


한편 박 시장은 “올해 추경예산을 포함한 우리시 예산이 6,000억원을 넘어섰지만 실질적인 재정자립도는 20%를 넘지 못한다.”며 “시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최대 관건”이라고 했다.


또 “전국의 혁신도시 조성이 정부의 무관심으로 지지부진한 면이 적지 않다.”며 “혁신도시 조성이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