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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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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일 오후 1시 30분 천리안 위성 가시영상을 공개했다.
요동반도와 산동반도, 북한과 백령도, 서해상 부근의 황사역이 잘 관측되고 있다, 우리나라 내륙에도 황사의 일부가 유입돼 있으나 옅은 회색으로 약해 위성영상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황사는 4월 29일 내몽골고원 및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한 것으로 5월 1일 새벽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가시영상에서 짙은 회색으로 나타나고 있어 황사역이 두터운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기상청은 2011년 5월 1일 23시 10분 현재 을릉도와 독도를 제외한 전국에 황사특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대부분 지방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일 아침까지 황사가 짙게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아침부터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