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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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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선산읍협의회(회장 이재학)와 선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미)는 3일 오전 죽장리에서 회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첫 공동경작사업을 실시했다.
매해 실시되는 공동경작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에는 벼농사를 지었으나, 올해는 고구마로 재배작목을 바꿨다. 공동경작 사업 면적은 4천700㎡(1,420평) 규모이며, 이 곳에 고구마 순 370단 가량을 모종했다. 앞으로 120여일 후인 9월 경에 결실을 볼 것으로 예정된다.
마련된 공동경작사업의 수익금은 연말에 양로원 등 복지시설이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불우이웃에게 쓰여진다.
현장을 방문한 권순형 선산읍장은 “항상 읍민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봉사단체인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가 선산읍 발전에도 기여해 달라"고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