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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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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구미지회 (회장 박순이)는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2일 예강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9개 경로당에서 개강하고, 10월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매주 1~2회, 총10회에 걸쳐 한국예총 구미지회 소속 전문강사가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노래교실지도, 웃음요가지도를 지원하는 맞춤형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은 이동의 불편함 등으로 여가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노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또 마땅한 여가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경로당을 배움의 장소, 다양한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활성화시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수영 읍장은“ 노인인구가 점점 증가하는 지역사회에 경로당이 노인복지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