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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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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이라 함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업 중 화재 등 재난발생시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영업으로 정의하고 있다.
우리가 수시로 드나드는 PC방, 노래연습장, 영화상영관 등이 모두 다중이용업소에 해당되며, 총22개의 업종으로 작년도에 콜라텍, 안마방, 골프연습장이 추가로 포함되었다.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이라 화재발생 위험이 높고 화재발생시 큰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영업주 및 관계자,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하는 우리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필요하다.
다중이용업 관계자의 경우는 화재 발생시 초기대응 및 적절한 소방․방화시설 관리와 기타 화재안전관련 법령 숙지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 함양이 필요하며, 소화기, 휴대용비상조명등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비상구 폐쇄 등의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출입시 반드시 비상문 개방 여부를 확인하고 구획실 마다 비치되어 있는 피난안내도를 참고하여 피난동선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소화기 사용법 등을 평소 숙지하여 화재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초기에 대응하면 안전 불감증에 의한 화재 및 사고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구미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 권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