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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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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계 초교(교장 서정인)가 3월 1일부터 창의▪인성교육과 기초 학습력 신장에 중점을 둔 2011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2011학년도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색은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로서 손색이 없도록 학생들의 창의성 교육에 중점을 두면서도 바른 인성교육으로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중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옥계 초교는 중소 도심형 학교의 가장 취약점인 자연 환경과 소통 부족 해소를 주제로 '환경 친화적 심성 기르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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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인 교장 |
'환경 친화적 심성 기르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1개의 식물을 설정하고, 친구들과 협동해 길러가며, 성장을 관찰하고, 이를 주제로 자신의 주위 환경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과정을 통하여 창의성 교육과 인성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이다.
이러한 교육과정 운영의 바탕을 마련하기 위해 옥계 초교는 학생들이 식물을 쉽게 기르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학반에 화분과 복토를 지원했고, 이어 학교 뒷동산인 옥계 동산을 정비해 야외에서 자연과 소통하며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 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11학년도에는 이러한 창의▪인성 교육과정과 더불어 가정과 연계한 수학 완전학습 통과제, 교과 연계 수준별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 E-Clinic 프로그램의 전개 등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여러 학력향상 프로그램들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기초학력 신장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모든 학생들에게 자신의 특성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1학생 1자격증 취득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를 교육과정을 통해 안내하고 도움을 주기로 했다.
2011학교 경영평가 1등급 , Edu-Top 공모 등 구미 교육의 내실있고, 알찬 교육과정운영의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옥계초등학교는 2011년도 창의 ▪인성 교육과정과 맞춤형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지역 명문 초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임을 기대하고 있다.
<서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