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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칠곡보 현장방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6일
낙동강 24공구 어로, 준설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
ⓒ 경북문화신문

*사진설명 낙동강살리기 제24공구 칠곡보 건설현장을 방문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 왼쪽부터 김희원(칠곡) 김명호(안동·부위원장) 한재석(상주) 홍진규(군위) 고우현(문경·위원장) 장두욱(포항) 윤성규(경산) 장영석(구미) 이용진(울릉) 곽광섭(고령) 위원.



"물고기는 보통 물살을 타고 올라 가기 때문에 낙동강 칠곡보 아래로 물이 떨어지는 곳으로 물고기가 다다랐을 경우 어디로 올라가야 합니까?"

경북도의회 장두욱 의원은 지난 4일 건설소방위원회 동료위원들과 함께 방문한 낙동강살리기 제24공구 칠곡보 건설현장에서 이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우현) 소속 위원 10명과 도관계공무원은 이날 제24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낙동강살리기 제24공구 칠곡보 건설현장 등을 방문해 보 설치에 따른 문제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낙동강살리기 제24공구 칠곡보 시공회사인 대우건설 관계자는 "칠곡보 설치는 5월 현재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고, 칠곡보와 준설, 수변생태공간 조성 등이 완료되면 낙동강 수질개선은 물론 수량확보와 생태계 복원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고기가 칠곡보를 통과하는 어도(다기능보)는 폭 7∼11.5m, 길이 322.5m 규모로 자연형과 아이스하버식이 있다"며 "보 바로 아래까지 온 물고기가 어떻게 보를 통과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준설시 모래가 한 곳으로 모이도록해 준설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칠곡보 건설에 따른 칠곡군 약목면 칠곡보 인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현황과 대책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어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6일 오후 6시쯤 작업중이던 대형 굴착기가 강으로 전복, 기사 윤모씨(55·부산)가 숨진 구미시 해평면 해평리 낙동강살리기사업 28공구 현장을 방문한 후 하천 준설과 농지 리모델링 사업을 점검했다.


고우현 위원장은 "낙동강살리기사업의 친환경적인 추진으로 4대강 사업중 가장 선도적인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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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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