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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천시·대성지 일대 군도(郡道) 확포장 시급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9일
시민안전, 정주여건, 주민 소득증대까지를 고려해야
ⓒ 경북문화신문

금오산 기도원이 있는 남면과 아포 대성 저수지를 잇는 1.8Km의 도로 확포장이 시급하다. 이곳 1.8Km의 도로 가운데 행정구역상 구미에 속하는 약 0.2Km를 빼고 나면 사실상 나머지 1.6Km가 김천시 관할이어서 김천시가 이 사업을 서둘러 추진해야할 입장에 있다.


그러나 김천시는 지난 2009년도에 사업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한 이후 47억 원이라는 사업비를 산출해둔 상황에서 아포-송천-금천 간 군 도 사업이 더 급하다는 시각과 일련의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들어 오늘날까지 차일피일하고 있다. 김천시는 이미 시행한 타당성조사에 이어 나날이 증가하는 교통량 추세와 현지 주민들의 영업편의, 그리고 도로상에서의 교통사고 위험성 등을 다시 한 번 면밀히 파악한 다음 지체 없이 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구미시는 김천시가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0.2Km에 대한 사업비를 새마을 예산 등에서 확보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이 일대에 위치한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의 접근성 개선과 김천 시민들만으로 형성된 70여 대형 전문 음식점의 영업편의를 위해서도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될 사업이기 때문이다. 당장이라도 이곳 대성지 일대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70여 대형 전문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천시민들의 소득이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고, 또 세수규모도 훨씬 커지게 된다. 솔직히 말해 김천시로서는 시 경제를 위해서도 전혀 믿질 게 없는 사업이다.


게다가 또 오는 2012년 연말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해오는 혁신도시가 마무리 됐을 때 임직원을 포함한 3만여 유입인구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이 사업 만큼은 서둘러져야 옳다. 사업추진에 대한 당위성은 비단 이것뿐이 아니다. 당장이라도 현장을 살펴보면 턱없이 좁은 도로에다가 최소한의 안전시설마저도 갖춰져 있지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들어 서는 교통량마저 나날이 늘어나 사고 위험이 도로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실정이다.


잠시만 지켜봐도 아찔아찔한 곡예운전이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광경을 쉽게 볼 수가 있다.


따라서 박 시장은 최근 들어 크게 늘어난 이곳 대성지 일대의 교통량과 교통사고 위험정도를 다시 한 번 조사해야 할 것이고, 또 그 결과를 전제로 이 사업을 서둘러 추진해야만 한다. 시민의 소득증대와 안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업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김천시의 도시미관과 정주기반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볼 때 이처럼 낙후된 도로를 마냥 방치하는 것은 시민자존과 정서에도 맞지가 않다.

인근 지자체와 인접한 경계지점이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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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
박보생 시장님 하루속히 이곳 도로 확장과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이런 사업이라면 돈을 빌려서라도 해야합니다.
05/12 15:22   삭제
원투스리
어디 혼 난 사람이 한 두명인가! 하루에도 아찔한 순간이 수 십 번씩 벌어지는데----
05/11 17:51   삭제
상규
한번은 혼이 났습니다. 성묘다녀 오는 길에 교행이 안되서 한 이백미터를 후진했습니다.
05/11 13:49   삭제
양천댁
더 말씀드릴것 없이 하루가 급합니다1
05/11 13:47   삭제
주민
구미시가 해야하는 공사를 김천에 앞서 먼저 하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김천시도 이 공사를 최대한 앞당길 것이 니까요. 정말로 교통량  만만치않요. 승용차와 경운기가 비켜가기가 힘들고요.
05/09 13: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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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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