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독자칼럼/안전한 삶, 소방차 길 터주기 실천으로부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9일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 이진혁
ⓒ 경북문화신문

봄철을 맞아 밤낮으로 기온차가 심해 크고 작은 화재 및 각종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계절이다. 화재로 인해 입을 수 있는 피해는 심각하다.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하다보면 주택가 골목이나 아파트 단지내에서 주차선 외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차량 때문에 출동시간이 지체되어 난감 할 때가 많다. 아마도 '설마 내 집이, 내 가족은 아니겠지' 하는 안전 불감증 때문인 것 같다.


 


 


소방통로 확보 및 소방차 길터주기에 대한 지속적인 캠페인 및 홍보를 하고 있지만 개인별 차량 보유가 늘어나면서 소방차의 출동 여건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각종 신고접수 후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기 위해서는 소방차가 경적을 울리거나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긴급차량 통행 우선 및 피양에 대한 성숙된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하고 우리 이웃의 생명도 점점 더 위태로워지면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야겠다.


 


소방관이 각종 현장에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고 화재는 초기 5분이 초기진압에 가장 효과적이며.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는 구급차로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아야만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골목길 주차를 할 때는 소방통로 확보를 염두에 두는 사소한 배려심이 큰 피해 및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소방관들은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양보해 주지 않는 운전자들과 불법으로 주ㆍ정차된 차량들을 피해 위험을 감수하며 혼신을 다해 출동 중이다.


 


소방차가 도로에서 긴급 상황임을 알리면서 출동 중 일 때 운전자들이 조그만 피양의 의무를 지킨다면 더불어 사는 우리 이웃의 아픔과 불행은 줄어들었을 것이다.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 이진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