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성동은 지난 8일 서곡2동 마을회관에서 서곡2동 마을주민, 출향인사,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새주소 안내판> 제막식을 가졌다.
주민들이 설치한 새주소 마을안내판은 가로 1m, 세로 1.5m의 나무판에 양각을 해 마을회관 등 주요지점과 모든 길을 표시하고 길을 따라 집집마다 새로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표시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친화적인 전체 모양이 마을회관 등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돋보인다.
김종진 동장은 “서곡2동은 평소에도 한상호 통장을 중심으로 동민들이 화합해 소득높고 살기좋은 마을로 나날이 변모해 가고 있다"며 " 주민 스스로가 정부의 도로명 새주소 홍보에 앞장 서 마을안내판을 예쁘게 설치해 또 하나의 좋은 모범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말하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들의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는 이 사업이 앞으로 관내의 모든 마을로 전파되어 나가도록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