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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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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장흔성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가건모)에서 주관하는 좋은 부모 되기 운동 2주년 기념 ‘좋은 부모상’에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 가족품앗이 팀 ‘또랑물’의 손명자 대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손 씨는 공단지역의 특성상 지역참여율이 낮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족품앗이 활동에 지역사회 주민들과 타 부모들의 참여를 독려, 솔선수범해 이웃과 함께 하려는 봉사정신이 뛰어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같이 선정됐다.
이에따라 오는 13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가건모 이기영 이사장, 김양희 건강가정사업단 단장, 김혜성 국회의원,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품앗이 공동체, <또랑물>은 2006년 구미형곡초등학교 1학년 2반 학생(여학생 4명, 남학생4명)들과 8명의 학부모들이 2007년 3월부터 책읽어주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품앗이 모임으로 합류, 연간 4차례 안팎의 역사유적지 답사활동과 1박2일 가족캠프,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학습, 다문화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