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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2011년은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입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3일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 정연진
ⓒ 경북문화신문

소방방재청은 2011년을 ´화재피해저감 정착의 해´로 정하고 화재와의 전쟁 2단계를 선포했다.


 


화재와의 전쟁 2단계를 선포하게 된 배경은 지난 1년간 '화재와의 전쟁' 작전수행 후 전국적으로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감소하였으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층건축물 및 사회복지시설 등 특수대상물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기반이 여전히 취약하고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패러다임 변화로 선제적 화재위험관리와 원천적 화재피해 저감을 확충하고자 한 것으로,


 


최근 4년간 평균 사망자률 25% 저감을 근본 목표로 한다.


 


구미소방서에서는 ‘화재로 인한 사망자 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해 6개 분야 17개 시책 29개 세부지표 및 소방서 실정에 맞는 특수시책이라는 전략·전술과 우리의 노력으로 단 한 명이라도 더 구하겠다는 소방관들의 의지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화재와의 전쟁’은 소방조직만의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국민이 동참하여 화재피해 감소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노력을 해야 한다.


 


첫째, 화재에 대한 관심이다. 2010년 소방방재청 통계에 따르면 화재발생 원인 중 부주의가 전년대비 22.8%(5,262건)으로 다소 감소하였지만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이천 냉동창고 화재, 부산실내사격장, 포항 노인요양원 화재 등 대형사고는 우리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대처 했더라면 충분히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둘째, 책임의식이다. 내 직장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건물주 및 관계자의 자율방화관리 의식의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검사를 건물주 책임의 자체점검,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폐쇄ㆍ훼손행위 신고 포상제 운영, 다중이용업소 화재보험 가입등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이는 소방관서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건물주ㆍ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이는 추진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제는 화재예방을 위한 투자가 낭비며 헛수고란 고정관념을 버리고 국민들의 선진화된 안전의식이 필요한 때이다.


 


셋째, 소방출동로 피양의무이다. 화재발생 후 5분 내지 8분이 지나면 화재가 최고에 달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소방방재청이 지난 달 36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방차 길터주기´가 잘 안되는 이유로 일반국민의 10명중 4.7명은 의식부족을, 5.3명은 소방통로 피양의무 관심부족을 들었다.


 


국민들도 이러한 현실을 알고 긴급출동하는 소방차에 길을 비켜주는 작은 관심이 큰 재난으로부터 우리의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소방차 길터주기에 많은 국민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화재와의 전쟁'은 소방조직만의 노력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과 함께 화재 피해 감소를 추구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소방관서는 국민의 생명과 사회의 안녕을 지켜내는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 정연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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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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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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