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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김천 YMCA 총장 김천시의회 청사 앞 1인 시위 왜 했나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4일
의원 미주국외 연수 출국 앞두고 ' 시민과 약속 위반 규탄한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의회가 국외연수를 떠나기 직전인 14일 김영민 김천 YMCA 사무총장이 의회청사 앞에서 시의회 의원들이 약속을 위반했다며, 이를 규탄하는 1인 피킷 시위를 벌였다.


의회 산업건설위는 14일부터 9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하와이 등지로 국외연수를 떠난다. 이어 5월 25일에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성도시, 시의원들은 또 당연직인 민주평통위원 자격으로 6월 7일 베트남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천시 의회 청사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김영민 총장, 국외연수를  위해 떠나는 의원들을 태울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에따라 9박 11일의 일정으로 미국, 하와이 등지로 국외연수를 떠나는 당일, 의회 청사 앞에서 1인 피킷시위를 벌인 김 총장은 그 이유에 대해 "지난 1월 5일 김천시민의 화합과 김천시의 발전을 위해 김천 시의회 의장과 김천 YMCA이 이사장▪ 사무총장이 서로 합의한 합의서를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2010년 11월 김천시의회 의원 17명은 " 제주도 연수를 피서 호화 연수"로 " 국외 공무연수를 관광성 및 여비 탈법 여행"으로 규정한 김천 YMCA 의정지기단의 발표와 관련 김천시의회와 의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것으로 인식하고, 김천 YMCA와 사무총장을 ' 출판물에 의한 명예 훼손 '으로 고발했다.












  ▶시민들과 한 약속은 모두 뻥이야라는 글자가 눈에 띈다.


그러나 일련의 사안은 바람직한 시민사회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형성을 위해 바람직하지 못하다면서, 시민의 화합과 시의 발전을 위해 합의키로 하고, 2011년 1월 5일 고소를 취하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김천 YMCA의 의정지기단이 발표한 일련의 방청 보고서나 칼럼은 시의회 감시활동이라는 시민들의 참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국민의 주권행위이고, 풀뿔리 민주주의의 표현이므로 김천시의회가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아울러 6대 김천시의회가 표방한 열린의정을 실현하는데 노력하도록 하고 있다.


또 ▶명확하지 않은 행정안전부의 의원 연수 비용 규정에 대해 행정안전부 부서간의 미묘한 의견 차이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의 소지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행정안전부는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이고, 명확한 규정을 발표해 줄것을 요청키로 했다.


또 ▶김천 YMCA는 전술한 행안부 예규 307호 205목의 의회 경비 규정의 일방적인 해석으로 전국의 대부분 의회가 관행적으로 사용해 온 방식을 위반으로 보고 초과금액에 대해 내용증명을 발송, 연수에 참여한 의원들을 불, 탈법 의원으로 오해 할수 있게 한 성명서나 칼럼 등의 사안들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특히 합의서에는 " 김천 YMCA를 포함한 전국의 시민단체가 지적한 지방의원의 국외공무 연수에 대해 시민 참여형 국외여행 심의위원회 구성, 아젠다 연수, 김천시에서의 실제 사업과 연결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보고서 발간과 함께 이를 위한 사전 연구 등의 법적 제도적으로 실효성 있는 국외연수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합의했다.


김총장이 이날 김천시의원의 해외여행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한 것은 이러한 시민들과의 약속에 대한 무책임한 행위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총장은 또 11일 논평을 통해 " 심사위원회는 달랑 한 장의 회의록을 남겼고, 9박 11일 간의 연수 동기라고 한 농가소득 증대 강구 방안에 대형 포도단지를 일정으로 잡아놓았다"면서 " 그곳은 이미 우리의 실정과는 너무 맞지 않아 재론의 여지조차 없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논평은 또 " LA 한인상가, 라스베가스, 세스트라도스피어, 전망대, 후버댐, 그랜드 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 캐년, 호놀롤루, 바람산, 오하우섬 일주( 파인애플 공장등), 이올라니 궁전 등 기록된 이곳들에 대해 관광지가 아니라고 할 분이 어디 있겠느냐"고 주장했다.


한편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김총장이 1인 시위를 한 피킷에는 " 의원님들 잘 놀다가 , 또 놀다 오세용" " 김천시민과의 약속은 모두 뻥이야", "돈도 주고, 밥도 주고, 옷도 주고, 이제는 해외여행까지"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출국을 위해 의원들을 태운 버스가 의회 청사를 떠나기 직전인 10시 30분까지 피킷시위를 한 김총장은 "시의원들이 귀국하는 날 환영의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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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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