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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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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구미 단수 사태가 발생하면서 철야 근무에 들어간 구미시 상하수도 사업소 공무원들이 과로로 쓰러지면서 이를 지켜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업소 직원들은 지난 8일 가파른 물살로 임시보의 가물막이가 일부 유실되면서 해평 광역 취수장 취수 중단으로 단수사태가 발생하자, 사태당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72시간 철야 근무를 했다.
또 11일 이후에도 14일 현재까지 사업소 직원 전원은 사무실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단수사태에 따른 후유증 수습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3일간의 철야 근무와 함께 일일 2-3시간 새우잠을 자는 등의 근무를 강행하면서 12일 밤 7시에는 정수과 박춘식 기전 담당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이어 하루 뒤인 13일 오후 4시 30분에는 수도과 이호경 수도시설 담당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특히 수도과 직원들은 지난 해 8월부터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대부분 주말마져 반납한 채 격무에 시달려 왔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 한국 수자원공사가 임시보의 가물막이를 허술하게 시설하면서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의 잘못으로 단수사태가 발생한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어 안타깝다"면서 "공무원들이 건강 관리에 유념해 아까운 생명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구미시민을 얼마나 무시해야 수공사장 구미방문도 전혀 않고 사과 한마디 없어요. 지역 국회의원들도 힘 좀 키우세요
05/14 17:36 삭제
구미상수도는 구미시가 관리해야 하는데 혹시 수자원공사는 사장부터 직원까지 구미 안살고 있어서 신경 안써서 이번사태가 터진것은 아닌지요 물안나와도 그쪽에선 우리구미시민처럼안 답답할거니까.
05/14 17:3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