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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미단수 사태 발생 7일만인 14일 김건호 수자원 공사 사장 구미▪김천▪칠곡 주민에 때늦은 사과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4일
'구미지역 단수 사고, 4대강 사업과 무관 주장' 논란일 듯
ⓒ 경북문화신문

 


한국 수자원 공사 김건호 사장이 구미단수 사태가 발생한 지 6일만인 13일 수자원 공사 홈피와 7일만인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미,김천, 칠곡 주민 여러분께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수사태 발생을 야기한 해평 취수장 방문은 커녕 사태 발생 즉시 사과문 발표를 지연해온 수공사장이 사태발생 7일만에 사과문을 발표하자, 오히려 지역주민들의 반발을 부추키고 있다.


김사장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8일 구미, 김천, 칠곡 지역의 예기치 못한 단수로 많은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사고 발생 이후 경상북도,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등 관계기관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뒤늦게나마 응급복구를 완료하고 현재 물 공급을 정상화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저희 4천여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일동은 이번 사고를 교훈삼아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광역상수도 공급지역에 대해 시설물과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이중 삼중의 비상취수대책을 마련,향후 이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정적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수공은 구미지역의 단수사고는 용수공위해 설치한 가물막이보의 하단이 지속적인 물흐름에 의해 세굴돼 일부구간이 유실, 취수중 및 단수사고가 발생한 것으로서 4대강 사업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구미 해평취수장의 예기치 않은 취수중단 사고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가 구미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한 사실이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단지, 수돗물의 통수과정을 설명하는 가운데 관로의 통수 능력을 감안할 때 저지대 주민의 사용을 충당하면서 원거리 고지대 지역까지 물이 공급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했음을 설명한 것으로 단수사고의 책임 전가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편 수공은 하천 수위가 내려가도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해평취수장비상 취수설비를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수용 물막이의 유실과 같은 응급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수중펌프 22대를 4일까지 설치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 30만㎥ 이상의 비상취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안정적이며 항구적인 예비 취수대책으로 취수수위의 변동에 관계없이 하루 30만㎥이상의 취수가 가능하도록 저수위 예비취수설비를 설치하기로 하고 이미 설계에 착수했으며 ,7월중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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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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