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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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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관광버스 대형사고가 발생한데 이어 14일 오전 10시에도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림마을 앞 삼거리에서 도로 옆 논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모(53) 운전사와 산악회원 등 2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도로를 벗어나 30미터 정도 떨어진 논으로 돌진한 후 전복한 사고 버스에는 대전 모 산악회원 23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합천 황매산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4일에도 오후 5시 40분경에도 성주군 수륜면 신파리 지방도에서 대전 지역 모 산악회원 42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옹벽 7미터 아래로 추락하면서 6명이 숨지고, 3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