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족구 활성화를 위한 ‘제5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15일 선산 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구미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선산청년회의소와 구미시 족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태환 국회의원과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원 및 관내 읍・면・동 및 직장동호회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족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사, 격력사, 축사, 선수선서, 경품추첨, 시축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읍면동부 27개팀과 족구연합회 등록 및 직장 동호회팀 32개팀, 일반부(초청) 12개팀이 참가해 일반부, 읍면동부, 초청부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
 |
▶선수대표 선서 |
이날 임정욱 선산청년회의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심어줌은 물론,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선산주민들에게도 구미시민으로 자긍심을 널리 과시하는 희망의 대제전으로 승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읍면동 및 동호인 단체별로 갈고 닦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구미시 생활체육 족구연합회원들의 경기진행, 심판 등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써준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김태환 국회의원은 “대회명에서 보듯이 선산 지역만의 축제가 아닌 구미 시민 모두의 축제로써 족구 경기력 향상과 시민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시민화합의 커다란 원동력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임 회장과 참석 내빈들은 직접 경품권을 추첨하고 자전거와 족구네트 등을 선물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