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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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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가건모)에서 주관하는 좋은 부모 되기 운동 2주년 기념 ‘좋은 부모상’에 구미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 가족품앗이 팀 ‘또랑물’의 손명자 대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손 씨는 공단지역의 특성상 지역참여율이 낮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가족품앗이 활동에 지역사회 주민들과 타 부모들의 참여를 독려, 솔선수범해 이웃과 함께 하려는 봉사정신이 뛰어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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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자 대표 |
13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가건모 이기영 이사장, 김양희 건강가정사업단 단장, 김혜성 국회의원,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을 받은 품앗이 공동체, <또랑물>은 2006년 구미형곡초등학교 1학년 2반 학생(여학생 4명, 남학생4명)들과 8명의 학부모들이 2007년 3월부터 책읽어주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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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자 대표 |
이후 구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품앗이 모임으로 합류, 연간 4차례 안팎의 역사유적지 답사활동과 1박2일 가족캠프,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학습, 다문화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