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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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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지난 13일 오전 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국제 과학 비즈니스 벨트의 대전입지 발언이 전국적인 이슈로 확산되는 가운데 14일 한나라당 대변인실은 논평을 내고 이를 부인했다.
대변인실은 이날 "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과 변웅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견과 덕담을 나누었으나,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대전 입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한 바 없다."고 밝혔다
또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는 정부의 주요 국책 사업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절차에 의해 결정되는 매우 정교하고 신중해야 할 문제라면서 여당의 원내대표가 언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오는 16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입지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정부가 마지막까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잣대로 평가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