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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5월의 행복이 사회 전체에 승화돼야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6일
비뚤어진 둥지에 온전한 계란 없다
ⓒ 경북문화신문

5월은 싱그러운 신록과 함께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입양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이 연이어지는 신바람 나는 달이다.


여기에 더해 계절적으로는 또 춥지도 덥지도 않으면서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등 수많은 꽃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려줘서 우리네 5월을 더 살맛나게 한다.


이런 행복이 끝없이 승화되어 우리 사회를 더 화목하고 안락하게 만들어가는 그런 5월 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본다. 개인을 중심으로 하는 이웃에서부터 국가단위까지의 우리 사회가 화목하고 안락하기 위해서는 뭐니 뭐니 해도 최소단위의 사회로 일컫는 건강한 가정정서가 그 첩경이라 할 수 있다. 또 누구나 예외 없이 이렇듯 온전하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최소단위의 가정을 꾸리기 위해 모든 부부는 똑 같은 삶의 가치와 사회적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또 힘들고 어려울 때는 서로가 애틋한 사랑의 힘으로 격려하면서 자식을 훌륭하게 잘 길러내기 위해 모진 고통을 이겨낸다.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사회로 거듭 발전하기 위해서는 최소 단위의 사회라 일컫는 가정이 부부중심으로 화목하고 건강했을 때만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가정이 사회와 국가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임과 동시에 최초의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볼 때 온전한 가정교육은 자녀의 학교교육과 사회생활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의 자녀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자신의 능력을 연마해 책임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어떤 학원이나 학교 교육보다도 더 중요한 게 가정교육이다. 특히 우리 자녀들이 스스로 법을 잘 지키게 하는 준법정신을 갖게 하는 것이나 불특정다수의 많은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 함양, 그리고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는 효의 정신, 사랑과 용서, 희생과 배려에 대한 가치를 가정에서부터 배우기 때문이다. ‘비뚤어진 둥지에 온전한 계란 없다.’라는 중국 속담처럼 올바른 가정에서만이 올바른 자녀교육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가 흔하지 않는 경제적 고속성장을 했지만 그 뒷면에는 물질 만능주의와 도덕성 해이 등의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일부에 국한되는 일들이지만 가정폭력과 자포자기로 인한 패륜, 이혼, 자살 등으로 가정이 몸살을 앓으면서 구성원을 지탱할 힘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의 성장정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이 같은 가정문제가 또 다른 사회문제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세심한 교육적 배려와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다. 흔히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뭐냐고 물으면 가족이라고들 대답한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가족보다는 직장일과 잡다한 일들이 늘 가족관계를 지배해 왔던 게 사실이다. 이와 같이 가족에 대한 인식이 장기간 소홀해지는 동안 또 다른 가족문제가 생겨나게 되면 우리가 앞서 예측하지 못했던 가족해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한다. 가족정서가 튼튼하면 튼튼할수록 가족구성원 개개인의 사회활동이 신바람 나게 되고, 더 나아가 올바른 자녀교육의 토양이 만들어지게 된다.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행여 가정 내부에 갈등과 반목의 여지가 잠복해있지는 않는지 관심과 사랑으로 서로를 주목해주는 그런 5월이 되었으면 한다. 가정의 행복과 미래를 점검해 보는 5월, 책임과 의무에 충실할 줄 아는 자녀를 위해 지금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의 가정교육을 되돌아보는 그런 5월 이었으면 좋겠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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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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