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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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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광역상수도 해평취수장 임시보 유실 사고와 관련 구미시 수돗물 중단사태를 파악하고 4대강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일행이 해평취수장 및 구미보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실장, 김태환 홍보기획본부장, 김성조 재정위원장, 김병수 국토위 수석전문위원, 김건호 수자원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물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라면서 “이번 단수사태에 대해 구미시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하고 타 지역 또한 살펴 점검하겠다"면서 "사고 책임 규명이 중요한 만큼 감사원 청구의 필요성에도 공감하면서 수돗물 중단 사태와 관련 당과 중앙 정책 차원에서도 대처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남유진 시장은 상수도 급수체계 및 사고 종합 상황을 설명하면서 상수도 감시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자원공사의 광역상수도 운영권 구미시 이관, 정부 차원에서 단수 사고 대응차원의 원수대 면제 및 추가 시설 설치 등의 국토해양부 건의, 정부 을지연습시 구미시 상수도 단수에 대비한 가상 상황 부여 및 중점 훈련 실시 등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대변인 논평>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2011. 5. 17(화) 15:00, 낙동강 구미보 현장을 방문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상근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낙동강 살리기 30공구 상황실에서 한국종합기술공사 권일상 감리단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수해방지대책·환경관리·지역협력 및 홍보 관리·사업기대효과 등 중점관리 대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이후,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아 “환경문제나 시민들이 걱정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점검해주기 바란다” 라고 당부를 했다.
▶ 금일 구미보 현장방문에는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김성조 前정책위의장, 김태환 홍보기획본부장,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 배은희 대변인, 정진섭 정책위부의장, 황영철 대표최고위원 권한대행 비서실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석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