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산동면(면장 유재일)이 향긋하고 맛있는 봄 미나리가 제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산동면 백현리 청정지역의 맑은 물에서 재배되는 산동면 백이실 미나리는 특유의 미나리 향이 진하고 품질이 깨끗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산동면의 대표 작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섭 백이실 미나리 작목반장은 “지난 해 첫 출하 때는 생산량이 얼마되지 않아 미나리를 요구하는 곳은 많지만, 공급을 다 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많았다"면서 " 올해는 경작지를 6ha로 늘리고, 생산량도 3톤정도로 늘어나 백이실 미나리가 마을의 효자 품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일 면장은 " 백이실미나리가 구미시를 넘어 전국 최고의 특산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