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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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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전북 장수군 장수승마장에서 열린 제23회 춘계전국 승마대회에서 용운 고등학교(교장 장준재)에 재학 중인 2년 백지홍 군이 2위에 입상 하면서 승마선수로서의 이름을 올렸다.
사)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전국에 걸쳐 선수 200여명과 250여두의 말이 참가해 장애물 및 마장마술경기를 실시했다.
백지홍군은 13일 실시한 고등부 장애물 D Class경기에서 마명 “핑클헤리”를 타고 나와 재경기 무감점(37.13)을 기록하면서 1위(수성고/전영신“콘타토”)에 0.91초에 뒤져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백군은 중3시절부터 김해에서 승마에 입문하면서 말에게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2010년 3월 용운고등학교에 마필관리과에 입학한 백군은 승마담당(교사김병국)의 권유로 2011년도에 승마선수의 길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