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관용 도지사는 접견실에서 닷새동안 단식으로 체력이 눈에 띄게 급격하게 저하돼 건강상태를 의료진이 체크한 결과 혈압과 체온이 떨어지는 등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경대병원으로 후송했다.
이에 앞서 17일 오후 6시경 김범일 대구시장, 이상효 경북도의회의장 및 도의원, 동화사·직지사·은혜사 스님, 대구·경북지역발전위원 등은 방문 단식을 중단하도록 강력하게 요청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중앙과 시·도민의 뜻이 확실히 전달되었고 혈압과 체온이 떨어져 너무 걱정이 된다”면서 경대병원에서 건강을 체크를 받도록 권유했다.
경북도 전체 도의원들도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 더 큰일을 할 수 있도록 건의하면서, 도의원 전체의 뜻이 도민의 뜻으로 알고 단식을 바로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만류했다.
불국사 성타스님은 “단식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건강을 잃지 않을까 심히 우려 된다”며 “건강을 잃게 되면 큰일을 더 이상 행할 수 없다”면서 단식을 풀어야 한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