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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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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준공식이 19일,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 환경자원화시설 관리동 앞마당에서 열렸다.
준공식은 표지석 제막, 기념식수,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컷팅, 자원화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자원화시설은 355천㎡부지에 국비 344억원, 도비 12억원, 시비 790억원 등 총 1,146억원을 투입해 주민 편익시설과 숲속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벽현 체육공원 등 아름다운 외관에 친환경적인 최첨단시설로 건립됐다.
또한 1일 200톤 규모의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과 50톤 규모의 재활용 선별시설 및 매립면적 68천㎡, 매립용량 1,142천㎥로 30여년을 사용할 수 있는 매립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환경자원화시설이 정상 가동되면서 폐기물 소각 시 발생되는 폐열로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해 소각장 자체 전기로 사용하고 남은 여열은 한전에 매각해 연간 약 8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가는 가장 모범적인 시설로 각광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환경자원화시설은 지난 2004년 12월 입지선정 계획공고 이후 2005년 9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결정 고시했고, 2005년 5월 환경영향평가를 협의, 2007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 입찰안내서 용역 완료, 매립시설은 금성건설(주)외 2개사에서 소각시설은 (주)GS외 2개사를 시공사로, (주)벽산엔지니어링, (주)한도엔지니어링에서 감리를 맡아 2007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4월까지 3년 4개월간 사업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