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대통령님 묘역 옆에서 열린다. 서거 2주기 추도식의 기조는 ‘슬픔을 넘어 희망으로’이다.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 문재인 이사장,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민주당 손학규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등 각 당 대표, 김원기·임채정 전 국회의장, 문희상 의원, 김우식 전 부총리, 이병완 전 대통령 비서실장, 안희정 충남지사, 이광재 전 강원지사 등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문성근 재단 상임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1시 30분, 전남도립국악단의 사전 추모공연과 추모영상 상연 뒤 오후 2시부터 공식 추도식이 거행된다. 추도식은 강만길 교수의 추도사, 부경대 박애림 학생의 추도문 낭독, 노 대통령의 시민민주주의 영상, 유족 대표 인사, 정은숙 교수의 추모노래, 부활의 의미를 담은 2,011마리 나비 날리기, 유족 및 내빈 참배 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추도식 전날인 22일 저녁 7시 부산대학교 ‘넉넉한 터’에서 대규모 추모문화제가 열리고, 재단의 공식 추도식이 끝난 23일 저녁에도 경기도 부천 등 전국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이 준비한 추모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서거 2주기 공식 추도식 상세 안내>
▷ 추도식장 부근에 햇볕을 피할 데가 있나요?
재단에서 약 3천개의 종이 모자를 준비했습니다. 더불어 햇볕을 가릴 수 있는 양산이나 우산 등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대중교통편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역에서 8시 40분에 출발하는 진영역 직행 KTX가 있습니다. 이후에는 동대구역이나 밀양역에서 환승하는 열차를 이용하세요. 진영역에는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10번 버스(당일 8:00, 9:10, 10:10, 11:30, 12:40)나 택시(약 7천 원)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밖에 서울과 봉하를 오가는 다음카페 ‘노랑개비’의 노란버스가 있습니다.
▷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봉하마을 내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단, 이곳이 다 차면 공단삼부터 부분통제에 들어가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본산공단 이면주차(3천 대), 본산농공단지 조성지(3천 대)가 있어 당일 주차공간은 넉넉하리라 예상됩니다. 또한 추도식 당일에 한해 노약자들을 위해 임시주차장에서 봉하마을까지 29인승 셔틀버스를 3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몰렸다가 빠지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정체가 있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권합니다.
▷ 추도식 행사에 준비된 좌석은 몇 석인가요?
1,500개가 설치되고 지정된 좌석은 없습니다. 다만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유족, 참석내빈 등을 위해 일정한 규모의 앞쪽 좌석은 비워놓을 예정입니다.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기자단 부스 이용에 대해
시민기자나 블로그 기자도 이용할 수 있게 넉넉히 준비했습니다. 마을회관 입구에 약 60명이 쓸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합니다. 단, 추도식 무대 가까이 있는 부스는 한정되어 있으니 매체 기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협조해주십시오.
▷ 의료지원 상황실 운영
당일 환자 발생에 대비해 마을 주차장 인근에 의료지원 부스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추도식 외 봉하마을 주요 일정>
▷ <대지의 아들 노무현> 조각상 제막식
- 21일(토) 오후2시 추모의집
▷ 김제동 토크쇼 ‘김제동의 노하우’
- 21일(토) 오후7시~9시 봉하마을 잔디밭
▷ 2주기 봉하 추모문화제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 22일(일) 오후3시~5시 대통령님 묘역 옆 공터
- 사회 노정렬
- 한명숙·이해찬 전 총리, 문재인 이사장, 명사 프로젝트밴드 '사람사는 세상', 이한철 등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