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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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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요람으로 구미시를 대표하는 성심요양원(원장 이춘자 아네스 수녀)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20일 성심요양원 마당에서 ‘제8회 선산마루 어르신 큰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치에는 많은 지역 어르신과 김태환 국회의원, 윤창욱, 김대호, 심정규, 전인철, 변우정 도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등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춘자 원장은 “시민의 소통과 화합의 토대위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정서를 새롭게 인식하여 구미의 미래 비전을 새롭게 각인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요양원 직원들이 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행복하시도록 노력 하고 열심히 심부름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성심요양원은 1970년 12월 선산읍 노상리에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 소속 모 안스카리오 신부에 의해 설립됐으며, 2006년 전국 노인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고, 2007년 우수 시설 인증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1년 현재 요양원에는 무의탁 어르신 80여명을 비롯해 총 105명의 어르신들이 생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