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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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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조)가 무을면에 GAP도정시설시범 사업장을 신축하고, 20일 면민과 구미시 여성단체, 면 자매결연단체회장단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도비 1억, 시비 3억, 무을농협 부담 3억 등 7억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한 GAP도정시설 시범 사업장에는 도정시설 233㎡, 저장시설 3,617㎡ 규모에 시간당 1.5톤의 도정능력을 갖췄다.
그동안 면은 국가 프로젝트인 탑라이스단지 운영으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면서도 건조, 도정 체계 미숙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시범 사업장 준공으로 이를 극복하게 됐다.
무을면 고품질쌀생산단지는 지난 해 쌀 분야에서 전국평가 경북우수단지로 선정됐고, 이어 농수산식품부 장관표창, 농촌진흥청장 표창, 구미시장 표창 등 다수의 상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