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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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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20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구미시민 및 구미공단 기업 임직원과 가족 5천여명을 대상으로 <구미상의 창립 30주년기념 문화공연> 개최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구미상의 창립30주년을 기념하고 회원사 임직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통해 지역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아울러 지역 시민들의 화합과 단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981년 창립한 구미상의는 구미 공단동 사무실에서 출발, 1988년 7월 구미 송정동에 있는 현재의 사옥을 신축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회원사는 630여개사이다.
구미상의는 특히 창립 30주년을 맞아 5월에는 문화공연, 6월에는 전국상의 회장단 회의 개최, 회원사 모범근로자 해외산업시찰, 회원사 임직원자녀 장학금 지급, 30년 회원사 감사패 증정과 우수근로자 표창, 구미상의 홍보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용창 회장은 "오늘의 구미상공회의소가 전국상공회의소의 상위에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미기업인과 근로자의 기여가 컸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 구미상공회의소는 구미발전을 위해 ‘머물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 투자하면 성공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록기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 30주년 문화공연에는 박상민, 한혜진, 채연, 홍경민, 박미경 등 가수를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