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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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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식(74세) 상주공검지 복원추진위원회 회장이 17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998년부터 2011년 현재까지 상주공검지(공갈못)복원 추진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회장은 공검지 복원에 열과 성을 다한 산 증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의 논습지 중 하나인 상주 공검지를 옛규모 그대로는 복원을 할 수 없을지라도 최소한의 원형을 복원해야겠다는 의지로 지난 1995년 11월2일 상주공검지 복원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 상주시에 건의해 1997년9월29일 경상북도 기넘물 제121호로 지정을 받는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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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을 수상하는 김회장 |
경상북도 문회재지정 이후부터 김회장은 공갈못옛터 복원을 위한 토지매입을 적극 추진했다. 이 결과 당시 폐허가 된 채 8천200㎡ 밖에 남아있지 않은 면적을 추가로 상주시에 매입할 것을 건의해 11만3000㎡를 복원시켜 지금의 공검지 형상 12만1200㎡(약 37,000평)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또 2007년 4월25일에는 상주 공검지에 20여종의 연을 추가로 식재하는 등 생태복원에도 기여했다.
한편,시는 국가습지지정 및 람사르 습지등록을 추진중에 있다. 여기에다 약60억원을 들어 한국논습지 생태관 건립을 2013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