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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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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남편과 이혼 소송 중에 있던 대학교수 부인이 부패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지난 5월 2일 P씨는 실종됐고, 4일만에 남동생의 신고로 경찰은 공개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5월 21일 오후 2시경 부산 사하구 낙동강 하구언 대교 아래 100미터 지점 제방둑에서 발견된 P씨는 등산용 가방 속에 숨져 있었다. 주검을 발견한 것은 쓰레기 수거활동을 하던 고등학교 교사였다.
경찰은 시신에서 목 졸린 흔적을 발견돼 타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 검안을 병원에 의뢰했다.
친정 가족은 1억원의 사례금을 내걸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