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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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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김천시 지좌동 (김천 혁신도시)과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구미 제5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노선을 국도지선으로 지정했다.
국도지선은 지난 2010년 9월 17일 도로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2386호)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국도 인근의 도시․항만․공항․산업단지․물류시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거나 국도 네트워크의 효율화가 가능한 노선을 국도의 지선으로 지정, 교통 혼잡이 심한 시(市)관내 국도의 간선 기능을 제고하기 위하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새롭게 지정되는 김천~구미 구간은 국도지선 제4-1호선으로서 김천 혁신도시(KTX역사)와 구미 국가4,5산업단지와의 직결노선으로 지정되며, 전체 연장 15.4㎞를 폭 35m의 왕복 6차로로 전액 국비로 신설,확장하게 된다.
국도 지선이 건설되면 김천혁신도시(KTX역사)와 구미 국가 4,5산업단지 구간인 기존 지방도 514호선의 시가지구간 상습교통 정체 해소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 및 구미국가공단과의 접근성을 높혀 산업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또 김천혁신 도시로 이전을 추진 중인 한국도로공사 등 13개 공공기관과 더불어 김천 혁신도시와 구미시가 동반 상생 발전하는 시너지 효과 상승이 예상된다.
거론만 되어 온 구미시-김천시 노선을 국도 지선 제 4-1호선으로 지정됨에 따라 도로개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돼 KTX 김천(구미역) 접근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개설에는 3천2백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2011년 중 착공, 2016년 완공할 예정이다.
또 경부선 부산기점 192키로 (김천시 남년 일원)의 동김천 IC를 2012년까지 완공하고, 구미IC- 동김천 IC- 김천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연계교통대책이 추진되고 있어 역사 접근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경우 20.7키로미터에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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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환 국토부 장관을 만나고 있는 박보생 시장 |
이에 앞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2월 25일 낙동강 살리기 사업 현장 답사 후 김천(구미)KTX역을 이용, 서울로 상경 중인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을 역사 접견실에서 면담하고, 국도지선 지정을 김천 일반산업단지까지 2.7㎞ 연장지정 해 달라고 건의했다.
김천 일반산업단지는 기존에 조성된 80만평에다 추가로 조성되는 산업단지 중 4월 완공된 25만평과 2013년에 완공되는 40만평, 이후 조성될 65만평등 210만평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