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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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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자전거이용 수요가 많은 대학생들의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자전거타기 선도시범대학을 대상으로 공용자전거를 설치, 운영한다.
대학교내「공용 자전거」운영은 지난해 7월부터 읍면동에서 운영되고 있는‘시민 공용자전거’운영을 확대해 시행하는 것으로 공용 자전거 운영의지가 있는 ‘자전거타기 선도시범 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에따라 시는 공용 자전거를 지원하고 운영방침 및 학교자체 운영계획서에 따른 운영과 사후 관리를 전담하게 된다.
대상 학교는 구미1대학과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2개대학 이며, 운영수량은 대여장소, 수요인원 등을 감안해 구미1대학 50대, 한국폴리텍Ⅵ 구미캠퍼스 30대를 운영 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통학 교통수단은 대부분 도보, 버스, 택시를 이용하고 있으며 도보로 통학할 경우 장시간 소요되고, 버스가 자주 운행되지 않은 지역의 경우 부득이하게 택시 이용하는 등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다수 있다”면서 “대학교내 「공용 자전거」 운영은 대학생들의 통학에 따른 불편함 해소는 물론 대학생 주도의 자전거이용 활성화와 더불어 Geen Campus 조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