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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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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가 오는 6월 4일까지 구미시민을 위한 민간 자원봉사대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모집한다.
구조대는 119구조대원들과 함께 고무보트 등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익수자 구조, 응급처치, 순찰, 미아 찾기 등 수상구조와 수변안전관리 활동의 보조요원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원자격은 만 19 ~ 40세의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남, 녀(체육학과 등 관련학과 학생 및 응급처치 가능자 우대)로서, 스킨스쿠버 및 응급처치 등 수난구조 교육훈련을 이수한 후 여름철 피서객 집중지역과 물놀이 사고 다발지역에서 7월,8월(토,일,공휴일) 2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119시민수상구조대원 208명을 4개소에 배치해 안전계도 152건, 미아 찾기 8건 응급처치 등 기타 305건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면서 “앞으로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제도적 지원을 다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원희망자는 구미소방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 구미소방서 방호구조과 우편 또는 팩스(문의☎054-461-0019)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