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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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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 새마을남여지도자 협의회(회장 이영화, 김명분)는 지난 20일 오태중앙공원에서 ‘孝와 함께하는 임오동 새마을 행복한마당 바자회’를 가졌다.
바자회에는 남유진 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허복 구미시의회 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국밥, 순대, 부침, 동동주, 돼지고기 등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해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관내 경로당 대항 장기자랑과 위안공연으로 효를 몸소 실천했다.
이날 권순원 임오동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임오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 관내 12개 노인정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고 성심요양원의 어르신 생신 상 차려드리기, 관내 초・중학교 졸업생 장학금 지원, 관내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