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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상, 시각장애인과 함께 9번째 마라톤 완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3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은하수 봉사팀
ⓒ 경북문화신문







<사진설명/ 은하수 봉사팀이 시각장애인과 줄과 끈으로 서로를 묶고 뛰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전무) 임직원 봉사팀과 시각장애인들이 함께 진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2일 '제 6회 성주 참외 전국 하프 마라톤 대회'에 구미시 시각장애인 41명과 은하수 봉사팀 129명이 참가해 5km,10km코스를 전원 완주했기 때문이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무선사업부 은하수봉사팀이 지난 2005년부터 '당신의 인생극장 말아톤'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해온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이 프로젝트는 평소 활동량이 부족한 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시각장애인들에게 비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돼 왔다.


마라톤 참가를 위해 봉사팀은 장애인 1인당 봉사자 1명이 함께 파트너가 돼 매월 1회씩 정기적 만남을 통해 연습을 했다. 또 줄과 끈으로 서로의 몸을 연결해 함께 경기에 참가해 의미를 더해 줬다.


이러한 노력 끝에 2005년 처음 마라톤을 시작 할 때는 불과 100m를 뛰고 못 뛰겠다며 주저앉았던 시각 장애인들은 은하수 봉사팀과의 지속적인 운동과 대회 참여를 통해 점차 자신감을 얻어 지금은 마라톤 대회에 5회 이상 참여한 인원이 절반 이상 된다.


삼성전자 은하수봉사팀은 평소에도 꾸준히 시각장애인 협회와 교류하면서 동시에 야구장·공연장 관람, 볼링, 레프팅 등 시각장애인들이 경험하기 힘든 각종 문화및 야외활동을 함께 참여해 왔다.


은하수 봉사팀의 조호수 대리는"무관심 속에 방치되기 쉬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일반인과 똑같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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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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