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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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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를 완료한 김천 혁신 도시 내 한국 도로공사가 6월 중 착공하게 된다. 김천시의 행정 편의도 획기적이다. 23일 건축 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시는 당일 건축.교통영향평가,장애인편의시설,정보통신,소방,도시기반시설등에 대해 관련부서 실무종합심의회를 거처 건축허가를 원스톱 처리했다.
6월 중 착공하게 되는 정부투자기관인 한국도로공사는 2013년 12월 준공할 예정으로써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중 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969년 창립한 한국 도로공사의 주요사업은 고속도로 신설.확장과 유지관리, 고속도로 연접지역 개발사업, 고속도로에 관한 연구와 기술개발 등이다. 5본부 3실 19처로 직원만도 총4천52명에 이른다.
신축될 한국도로공사는 속도, 동력, 힘의 개념 아래 부지면적 13만9,265㎡에 건물연면적 11만80㎡ 지하2층․지상25층의 규모로 본관동과 부속건축물인 사택, 체육관, 보육시설 등을 포함, 총8개동이다.
이와함께 현공정 77%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는 김천혁신도시 내 우정사업조달사무소도 지난 연말 지하1층 지상4층의 건축허가를 받아 다음 달 신청사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