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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곡동 대형 아울렛 매장 입점 움직임, 구미 소상공인 19일 이어 23일 강력 반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4일
시청 입구 및 의회 청사 앞 대규모 항의 집회 / 31일 도시계획 재심의 무산될 듯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봉곡동에 대규모 점포 전문점인 아울렛 대형매장이 들어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9일에 이어 23일에도 항의 집회를 통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봉곡동 산 8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대형 아울렛 매장은 부지 3만 482평방미터, 도로 3천 173평방미터 등 총 면적이 3만 4천 15평방미터이며, 순수한 건축면적만도 4천 250평방미터에 이른다. 사업비는 111억원이다.


시행사는 사업시행을 위해 <구미 도시관리 계획(도로, 시장) 결정(변경)안>을 구미시에 제출했고, 시는 지난 달 29일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련 사안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위원회는 사업시행사에 대해 연못 절취를 최소화 하고,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시행토록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오는 31일 재심의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시행사는 19일 소상공인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원남새마을금고 4층에서 공청회 및 사업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전해 들은 구미시 소상공인 연합 비상대책위 5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선주원남동이 주민과 이 ▪ 통장에게만 연락을 했고, 소상공인들은 배제시켰다고 반발,공청회 및 사업 설명회장을 점거하면서 결국 공청회가 무산됐다.


23일에도 구미시 소상인 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구미시청에서 입점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비상대책위 500여명의 회원들은 시청 입구에서 집회를 갖고 "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자, 동네 상권이 살아야 구미경제도 산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 비대위원들은 11시 시의회 청사 앞으로 몰려와 대형 아울렛 매장 구미 입점은 결국 구미소상공인들을 모두 벼랑으로 내몰게 된다고 격렬히 항의했다.


한편 비상대책위 임원진과 면담을 가진 후 부시장은 집회장을 방문하고, 소상공인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예정된 아울렛 매장 관련 도시계획 재 심의는 소상공인 의견을 청취토록 해야 한다는 요건을 갖추지 못할 것으로 보여 보류될 것이 확실시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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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어 어, 참! 그렇네! 그, 공무원 맞나. 운동경기도 행정도 정치도 올바른 자세가 나와야 기록갱신이 되는 법인데````쯔쯔쯔쯔, 보기에도 정말 딱하네`````
05/25 18:09   삭제
소상공인
부시장은 사태를 수습하려고 열심히 경청하고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이는데 과장이란 사람은 자기일 아닌냥 손님처럼다른곳에 쳐다보고 그기다 팔짱까지 하고 있으니 부시장님 속이 말이 아니겠지요
05/25 17: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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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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