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출산 육아 여성 공무원 특별 우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를 통한 근무환경 개선과 출산 친화적인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육아 여성공무원 우대정책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


출산․육아 여성공무원을 위한 주요정책은 인사우대 분야로 육아휴직 복귀자 희망보직제 운영,세자녀이상 출산공무원 승진우대제시행 등이다.


근무환경 개선시책으로는 임신 초기 특별휴가제(5일) 도입,10 TO 6탄력근무제 실시,유연근무 참여목표제실시, 출산여성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시 가점 부여, 출산여성공무원 복지포인트 차등혜택 부여, 임신공무원 근무편의 지원 등으로서 도는 하반기(7월)부터 단계별로 시행하기 위해 관련 규정 정비에 적극 나섰다.


분야별 시책들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인사우대 분야로서 육아휴직 복귀자 희망보직제는 육아휴직 복귀시 결원부서 정보를 제공하고 희망부서 3순위 내 보직을 부여토록 했다. 세자녀 이상 출산공무원이 승진배수 내에 있는 경우 승진인원의 10% 범위 내에서 의무적으로 우선 승진시킨다는 방침이다.


근무환경 개선분야로는 유산 위험이 높은 임신 16주 이전에 특별휴가제(5일) 도입과 생후 1세미만 자녀를 가진 여성공무원의 근무시간을 1시간 단축하는 10 TO 6탄력근무제 및 여성보건휴가 활성화를 위해 실과장 목표관리제 및 부서평가와 연계하기로 했다.


또 초등학교 1학년 미만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의 유연근무 참여목표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연근무제를 조기에 정착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전년도 개인별 업무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성과상여금 지급기준에 출산공무원에 대한 출산가점을 부여하는 성과상여금 출산가점제를 내년부터 적용하고, 자녀수에 따라 복지포인트 차등 지급, 임신공무원 당직 및 각종 비상근무 제외 등 각종 근무편의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도청어린이집 운영 확대 등 출산 및 육아중인 여직원들의 육아부담 해소로 업무능률 향상에도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