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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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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012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와 지방재정 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20일 시청3층 상황실에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김재홍 부시장 주재로 5급 이상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2012년도 국가지원 예산 확보 대상사업으로 발굴된 신규사업 21건, 계속사업 47건 등 총 68건 3천88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실과별 중앙부처 활동실적과 앞으로 활동 계획을 중점 보고했다.
시의 내년도 주요 국비확보 건의사업은 △전자의료기기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330억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구축 124억원 △과학연구단지 60억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 120억원 △구미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사업 500억원 등 지역 특성과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을 포함했다.
대책보고회를 주재한 김재홍 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가 미래 지역 경제발전의 초석” 이라는 의식을 갖고,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 등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중앙부처 심의단계인 5~6월 시기를 놓치지 말고 대상사업이 반영되도록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계속해서 개최된 조기집행 대책 보고회에서는 지난 3월말 경북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을 지원 받은 여세를 몰아 지방재정 조기집행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하는 등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목표달성을 위해 30억 이상 사업 23건 2천593억은 시장, 10억~30억 84건 1천370억은 부시장을 일일점검자로 지정, 매주 집행실적을 집중 점검한 결과, 5월18일 까지 2천434억원을 집행해 목표액(6,515억원)대비 65.9%를 집행했다.
김재홍 부시장은 조기집행과 관련 "대규모 사업의 설계를 조속히 마무리 하고, 공사 조기발주는 물론 토지보상협의를 위한 능동적인 대처 해결방안 강구 등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