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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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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동농협(조합장 임무식) 주부대학이 지난 19일 오후 2시 서상록 롯데호텔 견습 웨이터를 초빙한 가운데 2시간에 걸쳐 특강을 실시했다.
미국 공화당 중앙 상임위원, 삼미그룹 부회장, 서울 외국어 대학원 부총장을 역임한 후 롯데 호텔 견습 웨이터로 입사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서 상록씨를 주부대학이 강사로 초빙한 것은 주부대학생들이 생각을 바꿔 가정생활의 안정과 행복, 나아가 사회 전반에 걸쳐 발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차원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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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를 하고 있는 서상록 강사 |
임무식 인동농협 조합장, 박재훈 상임이사, 농협 각 지점장, 허 분조 주부대학 회장, 이춘희 주부대학 교수와 200여명의 주부대학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특강을 통해 서상록 강사는 " 사랑을 하돼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 고 강조했다. 또 " 사랑하든 미워하든 마음이 그곳에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이 시작된다"며 "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돼 머무는 바가 없어야 하고,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은 놓아야 한다"고 열강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