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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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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서면 지산리는 22일 상주시 농민회 주관으로 대구지방법원 공무원노조 20명, 상주시 공무원 노조 10명, 경희대학생 15명, 상주시 농민회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통일쌀 보내기 선포식 및 모서면 지산리 소재 논 700평에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신 정현 상주시 농민회장은 이날 "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우리 형제자매인 북한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 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이재언 상주시 모서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 우리의 작은 정성이 북한 주민에게 전달돼 하루 빨리 통일이 되기를 기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주시 농민회는 가족들과 함께 어린 학생들이 손 보내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친환경으로 재배해 가을에는 메뚜기 잡기,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쌀은 수확 후 북한 동포에게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