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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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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구미 파라디아APT 입주예정자들에게 아파트 건축공사과정에 참여기회를 주기 위해 19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입주예정자 30여명, 관내건축사 3명,시공사와 감리단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시공사와 감리단으로부터 현장설명과 감리보고를 들은 후 3개조로 나누어 아파트 내부와 외부를 점검한 입주 예정자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시공사와 감리단 , 관내전문가인 건축사에게 질문하면서 궁금점을 해소해 나갔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 시공사와 입주예정자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해 아파트 공사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입주예정자 대표 우강씨는 “입주예정자들의 요구사항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구미시에서 사전점검 전에 공사과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데 대해 흐뭇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2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2006년 7월 착공한 구미 파라디아APT는 (주)대주건설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됐다가 (주)파라다이스글로벌에서 2010년 7월 공사를 재개해 오는 7월말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