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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미군기지내 고엽제 매립관련 긴급회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4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원회(위원장 장세헌)는 24일 오후 2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칠곡군 미군기지(캠프 캐롤)내 고엽제 매립과 관련 도의회 차원에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으로부터 고엽제 매립과 관련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진상파악과 실효성 있는 대책수립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한․미간 합의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공동조사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지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촉구했다. 또 주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에서도 공동조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이번 사건이 주민들의 건강문제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고, 고엽제 뿐만 아니라 다른 독극물도 매립하였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의혹과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경북도에 요구했다. 또 고엽제 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경북도의회가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중앙정부와 미군측의 실태조사와 대책마련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도의회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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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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