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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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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혜)는 지난 23일 가야산온천으로 재가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 온천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목욕 봉사에서 참석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손이 되어 목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참석한 김모(79) 할머니는 “몸이 불편해 씻는 것이 힘들었는데 여성단체회원들이 딸과 며느리처럼 친절하게 도와줘서 좋았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옥혜 회장은 “지난겨울 동안의 묵은 때와 울적한 마음을 봄나들이와 목욕으로 씻어낸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보람이 느껴진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