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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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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형 선산읍장이 25일 선산읍분회 경로당 찾아 실버아카데미 교육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시책에 대한 행정보고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 앞서 권 읍장은 지난 8일 구미광역상수도 해평취수장의 임시 가물막이보 유실로 인해 수돗물 공급 중단사태에 따라 주민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것에 사과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 차원의 항구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권 취수원의 낙동강 상류 이전 계획은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적에 정면으로 위배”라면서 “대구권 취수원 이전은 경북 수출의 75%를 차지하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공업용수 부족,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 침해 등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41만 구미시민 모두가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또 선산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수련관 및 농촌복합체육시설, 교리택지개발사업, 국도33호선 대체우회도로개설 등 주요시책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하면서 선산을 인구3만의 5공단 배후 주거지역으로서의 역할과 지역사회의 분위기 쇄신, 젊은이들의 훈육 등에도 많은 괌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