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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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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금오산 야영장 정비사업 조감도>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가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야영장 정비사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 곳을 이용하는 일부 몰지각한 시민의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따라 뜻있는 시민들은 행정기관을 탓하기에 앞서 시민의식부터 제고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야영장 정비 사업과 함께 본격적인 야영철을 맞아 시민들의 야영장 이용도가 부쩍 늘면서 공원 관리소는 정비사업에 따른 안전문제를 우려해 입구 등 2곳에 플랜카드를 게시하고, 정비사업에 따른 통제 내용을 알렸으나 일부시민들은 오히려 플랜카드를 훼손한 후 야영장으로 무단 출입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은 공사현장의 자재들을 가져다 고기불판으로 사용하면서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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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사업 현장 |
이에앞서 공원 관리소는 야영장이 장기 텐트 노숙장으로 전락하자, 의회와 협의를 거쳐 야영장 유료화를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했고, 6월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으로 있다. 이를 근거로 조례안이 의결되면 전국 최저 요금을 적용한 유료화 시행을 통해 효율적인 야영장 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금오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는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야영장 일대를 대상으로 포장 및 야영SITE 정비 , 운동기구 및 휴게공간 조성, 수목 식재 , 매표소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